3박 4일, 딸과 엄마의 교토여행 (7) 교토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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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 여행의 마지막 날
나는 일본어를 전혀 할 줄 몰라서 처음에는 못 알아듣고 당황했다. 하지만 할머니와 함께 바디랭귀지로 대화를 하다보니 눈치로 대충 파악했다. 할머니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버스 정류장이 나오고, 거기에 가면 더 빨리가는 급행 버스가 있다는 걸!
유자와야를 나오니 옷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했다. 엄마는 편해보이는 바지를 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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